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 컴퓨터 구조

라즈베리파이에서 봤던 구성물들이 바로 운영체제 부품들이었다.

프로세서

프로세서 = 중앙처리장치 = CPU = Central Processor Unit

싱글코어, 듀얼코어, 멀티코어 등 코어 관련 용어로 말하던 부품이 바로 프로세서이다.

도커 이미지를 빌드할때 나를 괴롭혔던 친구이다^^

💡 x86

고성능 강점

인텔, AMD 에서 개발한다.

주로 개인용 컴퓨터(PC)에서 사용되며, 대부분의 Windows 및 일부의 리눅스 운영체제가 이 아키텍처를 지원합니다.

💡 ARM

저전력 강점

모바일 기기에서 많이 사용

애플 m1, 라즈베리파이 프로세서들이 arm 이다.

메인보드

메인보드 = 마더보드 = 보드

여러 부품들을 연결해주는 통로이다.

CPU : 계산해야 되니까 데이터 달라고 램한테 명령함 🤖

Control Bus : 데이터를 읽으라는 명령어를 보내는 통로

Address Bus : 메모리 어느 주소를 읽을건지 보내는 통로

메모리(램) : 담고 있던 데이터를 줌 💾

Data Bus :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CPU 안에 담으러 가는 통로

메모리

메모리 = 램 = RAM = Random Access Memory = 주기억장치

컴퓨터가 켜지는 순간부터 cpu 가 여기에 기록하기 시작한다.

메인 메모리에 주로 사용되는 RAM은 일반적으로 전원이 차단되면 내용이 지워지는 휘발성 기억 장치이다.

CPU에서 이뤄진 연산을 메모리에 READ, WRITE한다. 수학 계산 연습장 같은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포토샵을 쓰려고 실행하면 그 때부터 램에다가 작업 중인 내용을 저장한다.

그러다가 포토샵을 종료하면 하드에 저장하지 않은 내용은 주기억장치에서 삭제한다. 다시 컴퓨터를 켜서 포토샵을 실행하면 새로운 세션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상세설명

RAM 이란 사용자가 자유롭게 내용을 읽고 쓰고 지울 수 있는 기억장치이다. 컴퓨터가 켜지는 순간부터 CPU는 연산을 하고 동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전원이 유지되는 내내 이 기억장치에 저장된다. ’주기억장치’로 분류되며 보통 램이 많으면 한번에 많은 일을 할 수 있기에 ‘책상’에 비유되곤 한다. 램의 용량이 클수록 그 용량만큼 동시에 기록하고 연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고용량 램일수록 컴퓨터의 성능이 올라가고 가격이 비싸진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속도는 느리지만 전원이 끊어져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자기 테이프, 플로피 디스크,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 기억 장치가 나오게 되었다. HDD 등의 기억장치와 같이 어느 위치에나 직접 접근할 수 있으나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에 따라 읽고 쓰는 시간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기억장치들은 Direct Access Memory 또는 Direct Access Data Storage라고 부른다. 어느 위치에든 똑같은 속도로 접근하여 읽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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